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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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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feat. 끌어당김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의 저자 론다번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안내한다.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책을 읽었든, 아니면 스스로 깨달았든 성공한 그들은 모두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상상하고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는다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모두 표현이 조금 다를 뿐이지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비밀'이었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믿음은 현실이 된다. 상상은 현실이 된다. 우주는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CEO 김승호의 생각의 비밀 -하브 에커의 백만장자의 시크릿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청울림의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등등 성공하거나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은 모..
독서량 늘리기를 위한 세부 계획 독서의 시작 나는 일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적이 많았다. 독서가 좋은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은 잘 안된다라는 것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였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독서는 지루한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있었다. 어떠한 계기로 독서를 하기로 마음먹고, 시작은 ‘매일 한 페이지라도 읽기’였다. 나와의 약속을 위해 겨우 한 페이지를 읽고 잠이 든 적도 많다. 물론 읽히는 날에는 더 많은 양을 읽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기에는 양도 경험도 터무니없이 부족했다. ‘최소 한 페이지 읽기’를 꾸준히 실천하다가 목표를 조금씩 변경하거나 수준을 높이는 것도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2020년 9월 이후부터는 조금씩 양을 늘리고 나만의 컴포트존을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feat.자신감) 자신감과 자존감 자신감은 자신의 능력이 남들과 비교를 통해 우위에 있을 때 자신을 긍정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경쟁을 통해 가질 수 있으며 남을 패배시키고 내가 이기면 높아지게 된다. 우리가 흔히 누군가를 응원할 때 쓰는 ‘자신감을 가져’라는 말은 꼭 승리해서 네가 저 녀석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말이다. 자신감은 취약한 감정이다. 운 좋게 끊임없이 승리했더라도 단 한 번의 실패와 패배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 사람은 항상 승리할 수 없고 항상 남보다 우월할 수는 없기 때문에누구든 나보다 더 높은 경지의 수준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가령, 100억 자산가라도 돈이 자신감의 근본이 되는 사람은 자신보다 더 돈이 많은 사람 앞에서 밑바닥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자신감의 반대말은 열등감이다. 자..
자기 암시와 확신의 효과 자기 암시, 자기 확신 돈의 속성의 작가 김승호는 상상하는 것을 글로 적는 순간 실체가 된다고 했다. 수많은 재테크서적, 특히 부자 마인드를 알려주는 서적에서 공통점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직접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다. 이것을 자기암시, 자기확신이라고 이름 지었다. 원리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가능한 한 자주 직접 말을 하거나 글을 쓴다. 눈에 보이는 글을 쓸 때 가장 효과가 높고, 그 다음 내가 한 말을 녹음을 해서 듣거나, 직접 말을 할 때도 효과가 있다. 큰소리로 높은 톤으로 말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불편한 상황이라면 조용히 읊조리거나 마음속으로 말해도 좋다. 이러한 말을 자기 소리내어 외치다 보면 우리의 뇌는 그것을 옳다고 받아들이고 그 ..
정체기(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정체기는 어떤 훈련에서든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무엇인가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어떤 분야에서는 빠른 성장을 하게 된다. 적어도 꾸준히 성장하게 된다. 영어 공부를 하든, 어떤 운동을 배우든 처음 시작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고 가장 빨리 익히게 된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쉬운 것들을 체득해나가기 때문에 그 발전 정도가 눈에 띄고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도 변화가 느껴지니 재미도 느껴진다. 그러다가 그래프가 점점 완만해지듯이 발전 속도가 느려진다. 쉬우면서도 중요한 것들은 이제 거의 다 배워나가고 이제는 어려우면서도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들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 단계에서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대부분의 사람들)는 이 정도에 만족해서 배움은 그만두고 현재까지만 즐기..
1년 간의 맨몸 운동 루틴(routine)과 느낀점 지난 4월부터 맨몸운동을 시작했다. 1년동안 나의 몸과 운동 방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와 소감을 적어본다. 나의 맨몸 운동 실천 과정 2020년 4월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의해 하루 팔굽혀펴기 100개 한달동안 하기로 시작되었다. 한달살기 프로젝트는 앞선 포스팅을 참고하자.(https://ungsteadyon.tistory.com/44?category=888293) 한달살기 프로젝트는 2019년 1월부터 시작했는데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는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하루에 하기로 나와 약속한 것의 실천성공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팔굽혀펴기 100개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갔다. 2020년 4월 – 팔굽혀펴기 100개(20개 5세트) 2020년 5월 – 아령 이두운동 100개(20개 5세트)..
아빠가 밥을 차려야 하는 이유 요즘 아빠가, 남편이 요리하는 가정이 늘었다. 주방일이나 요리는 여자가, 아내가 해야 한다는 고지식한 생각은 이제 많이 사라진 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주방일은 엄마나 아내가 하는 가정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도 사실이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옥주부의 진짜 쉬운 집밥 레시피, 아빠 요리 등등 이제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칼을 쓰는 남자들의 모습은 낯선 광경이 아니다. 몇 년전부터 요리 관련 예능이 뜨고 아름다운 남자 요리사들의 모습을 매체로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 나도 요리를 시작했다. 예전 자취생활을 할 때 기본적인 밥하기, 라면 끓이기, 레시피를 찾아 술안주 만들기 정도는 시도했었다. 지난해 9월 5일 아내가 식사를 하다가 문득 불만을 제기했다. 역할을 바꾸었으..
오감일기 쓰는 법(feat. 굿바이 게으름) 오감일기란 오감일기는 굿바이 게으름이라는 책에서 제안되었던 변화 일기이다. 원하는 모습과 현재의 모습의 차이(Gap)가 크다면 변화일기를 써보는 것이 좋다. 나는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아침에 일어나서 오감일기를 쓴다. 전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반성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오감일기 쓰는 법(Tip) 1. 다섯가지 질문에 짧은 문답식 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다. -과거 한줄(긍정적 경험) -현재 세줄(감사할 일,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일, 새롭게 느낀점) -미래 한줄. 2. 처음에는 가능한한 짧게 쓰자. 3. 매일의 일기에 당신의 언어로 제목을 달아보자. 4. 오감을 이용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5. 강제성을 위해 블로그에 오감일기라는 폴더를 만드는 것도 좋다. 오감일기의 예시 00년 0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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