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 기록

[DIY] 싼타페DM 전조등 셀프 교체 후기(H7 할로겐 전구 교체)

320x100

 

 

 

안녕하세요! 담꾸입니다.

오늘은 싼타페DM의 꺼진 눈을 다시 밝혀준 전조등 자가 교체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공임비를 아끼고 내 차에 대한 애정도 높일 수 있는 DIY,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싼타페 DM이나 맥스크루즈 초기 모델은 야간 시인성이 좋지 않아 오너들 사이에서 '심봉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네요. 특히 2015년 이전 모델의 순정 전조등은 정도가 심해 더 밝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 규제 완화로 전조등 전구 교체는 운전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정비 항목이 되었으므로 직접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1. 교체 전 준비하기

 

 램프 종류 확인: 타입 확인은 필수! 가장 먼저 본인의 차량이 H7 타입인지 HID 타입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 잘 모르고 HID 타입을 샀다가 반품하는 수고를 했거든요. 본인 차량의 전구 규격을 모르겠다면 아래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셔도 문의하셔도 됩니다. 

 

 

 

제 싼타페DM 차량의 전구 규격은 H7 12V 55W였습니다. 저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입했고 세트에 택배비 포함 11900원이었습니다. 주황빛을 띄는 일반할로겐 전조등과 달리 약간 푸른 빛이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싼타페DM 전조등 남영 플라즈마 H7 12V SET [제논 화이트] : FILTER 24

[FILTER 24] 안녕하세요. 필터24입니다. 다양한 자동차 용품들이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2. 준비물

 

• 새 전구 (H7 12V 55W)

• 장갑: 전구 유리에 손이 닿으면 지문이 묻어 투명도가 떨어지고 수명에 좋지 않으므로 꼭 착용해야 합니다.

• 십자드라이버: 특히 운전석 쪽 작업을 위해 필요합니다.

 

 

 

 

 

 

 

3. 교체 단계별 가이드

• 캡 열기: 보닛을 열고 전조등 뒷부분의 덮개(캡)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분리합니다.

 

 

 

 

 

 

 

 

 

• 전구 분리: 안쪽의 전구 소켓 역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약 45도 정도 돌리면 쉽게 빠집니다.

 

 

 

 

 

 

 

 

• 전구 교체: 소켓에서 기존 전구를 콘센트 뽑듯이 당겨서 분리한 후, 새 전구를 모양에 맞춰 끼워줍니다.

 

 

 

 

 

 

 

 

 

•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

양쪽 다 바꾸기: 한쪽 램프가 수명을 다했다는 건 반대쪽도 곧 꺼질 거라는 신호입니다. 양쪽 밝기와 색깔을 맞추기 위해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운전석 쪽 작업 팁!

 

 

운전석 쪽은 바로 뒤에 거치적거리는 구조물이 있어 공간이 좁습니다. 이때 십자드라이버로 해당 기구의 나사를 풀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의 경우 운전석 쪽 전구도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 않았는데, 드라이버를 지지대 삼아 함께 돌려주니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5. 마무리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전구의 홈(Key) 위치를 잘 맞춰 끼운 뒤 시계 방향으로 돌려 고정해 주세요. 양쪽 모두 교체하고 나니 야간 운전 시야가 훨씬 선명해져서 뿌듯하네요!

 

 

 

 

대낮이라 라이트가 켜져있는 것이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손을 대보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심봉사'라고 불리던 어두운 싼타페 DM에서 벗어나, 밝고 안전한 밤길 운전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싼타페DM 전조등 셀프 교체 후기(H7 할로겐 전구 교체)였습니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