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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활용/편의 기능

북플 - 독서 애플리케이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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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열망이 갈망이 되면서 하루에 최소 35(70)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실천하고 있다.

 

 

독서를 하다보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까마득해지기도 하는데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북플이다.

 

책 추천을 받을 수도 있고, 서평이나 후기를 남길 수도 있다.

독보적이라고 해서 책도 읽고 걷기도 실천하는 시스템도 있다.

나는 주로 읽고 싶은 책목록을 작성하고 읽은 책을 평가하는 수준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도서관에 책을 빌릴 때도 그동안 내가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읽고 싶어서 검색해 놓았던 책을 금방 찾을 수 있다.

북 리뷰는 블로그를 이용하고 북플에는 평점만 남겨놓는 편인데, 올해 마지막 달(12)에는 별5개짜리 서적만 다시 한번 읽어볼 계획이다.

 

독서가 취미이거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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